마르티나 클렘

식품화학 석사 (Dipl.-LM-Chem.)
파트너

+49 211 99 689 -0  |  klemm@dpat.de  | LinkedIn

식품 화학 석사, 마르티나 클렘(Martina Klemm)은 지적 재산권 보호의 모든 영역에서 중소기업과 주요 국제 기업에 자문을 제공합니다. 그녀의 기술 분야에는 일반 및 분석 화학, 제약, 생명 과학, 식품 및 천연 제품 화학이 포함됩니다. Martina는 개별 IP 전략을 개발하고 대규모 전세계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및 해외 고객에게 특허, SPC 및 실용 신안은 물론 상표 및 디자인을 통해 국제 활동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한 분석 및 해결, 전체론적 관점, 포괄적인 전략 개발은 제 활동 분야의 뛰어난 국제성과 마찬가지로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마르티나 클렘

보소 권리

 

  • 특허 및 실용 신안
  • 상표
  • 디자인
  • 추가 보호 인증서

기술 분야

 

  • 화학
  • 의약품
  • 식품 및 천연 제품
  • 화장품
  • 생명 과학
  • 의료 기기 및 소비재

멤버십

  • 변리사 회의소
  • VPP – 지식 재산권 전문가 협회
  • epi – 유럽 특허청 전문 대표자 연구소
  • FICPI – 국제 지식 재산권 변호사 연맹

 

수상

  • 2001년 독일식품산업연합회 혁신상 (Innovationspreis der Union Deutsche Lebensmittelwerke 2001)

취미

 

  • 피트니스
  • 하이킹
  • 독서
  • 여행

특별 전문 업무

 

  • 특허 출원 및 실용 신안 출원 준비
  • 유럽 특허청(EPO) 및 독일 특허,상표 관리청(DPMA) 에서의 기소 뿐만 아니라 대규모 특허 패밀리의 국제 심사 절차 감독
  • 이의 신청 및 무효소송
  • 국제적 IP 포트폴리오 감독
  • 추가 보호 인증서(SPCs)
  • 특허 침해 분석(FTO) 전문가 의견 및 실사 분석
  • 선행 기술 또는 충돌하는 지식 재산권에 대한 요구 지향 검색
  • IP 전략 자문
  • 상표 및 디자인에 대한 부여 및 방어 절차 수행

전문적 대표

 

  • 유럽 특허청 (EPO)
  • 독일 특허 및 상표 관리청 (DPMA)
  • 유럽 연합 지식재산청 (EUIPO)
  • 세계 지식재산청(WIPO)
  • 유럽 통합특허법원(UPC)
  • 독일 연방 특허 법정 (BPatG)
  • 무효 소송에서 연방 사법 재판소(BGH)

연혁

 

  • 독일 변리사
  • 유럽 변리사
  •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 유럽 특허 소송 수료 “D.U. Contentieux des Brevets en Europe“ (스트라스 부르그 대학)
  • 국가 공인 식품 화학자
  • 식품 화학 석사 (함부르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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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취미

 

  • 독어
  • 영어
  • 프랑스어 (기초)

상세 프로필

 

 

식품화학 석사(Dipl.-LM-Chem.) 마르티나 클렘(Martina Klemm)은 함부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Hamburg) 생화학 및 식품화학 연구소에서 한스 슈타인하르트(Hans Steinhart) 교수의 지도 아래 식품화학을 전공하였으며, 2001년 「퇴적물 결합 오염물질의 독성 잠재력을 조사하기 위한 생물학적 테스트 시스템의 개발 및 응용」이라는 주제로 환경분석(Environmental Analytics) 분야에서 졸업 논문을 제출하고 식품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의 졸업 논문은 **2001년 독일식품산업연합회(Union Deutsche Lebensmittelwerke)의 혁신상(Innovationspreis)**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에는 **제2차 국가 식품화학 국가시험(Zweite Lebensmittelchemische Staatsprüfung)을 통과하여 국가 공인 식품화학자(State-certified Food Chemist)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교육 과정 중에는 함부르크의 Wiertz-Eggert-Jörissen / Eurofins Analytik GmbH 분석연구소에서 근무했습니다.

마르티나는 2002년부터 산업재산권(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화장품,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및 의료기기 개발·제조에 특화된 중견기업에서 특허 및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부서장으로 근무했습니다.

2008년에 **길레 흐라발(GILLE HRABAL)**에 합류하였으며, 2010년에 유럽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 대리인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하겐 원격대학교(FernUniversität Hagen)**에서 변리사 일반법 과정을 수료하였고, 뒤셀도르프 고등법원(Oberlandesgericht Düsseldorf) 특허소송 제2민사부에서 토마스 퀴넨(Dr. Thomas Kühnen) 판사의 감독 아래 연수를 수행했으며, 또한 독일특허청(DPMA) 및 **연방특허법원(Bundespatentgericht, 뮌헨)**에서도 실무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2013년에는 독일 변리사 자격과 함께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 대리인으로도 등록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ersity of Strasbourg)에서 유럽 특허소송(D.U. Contentieux des Brevets en Europe) 디플로마를 취득하여 **단일특허제도(Unitary Patent System)**에 대한 전문 자격을 추가로 얻었습니다.

마르티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및 직무발명법(Arbeitnehmererfinderrecht)**을 포함한 모든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자문 및 대리를 제공합니다.

그녀는 특히 대규모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및 국제 보호전략 수립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주요 업무는 독일 및 유럽특허청에서의 특허 출원·심사·이의절차 수행, 국제 심사절차의 조정 및 관리, SPC(보충적 보호인증서) 출원, 침해 및 유효성 관련 법률 의견서 작성,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수행을 포함합니다. 또한 병행수입(특히 의약품) 관련 자문도 제공합니다.

마르티나는 직무발명법 분야의 전문가로서, 발명자와 기업 양측 모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특허법·상표법·소송절차법 분야의 지속적인 교육에 참여하며, 동시에 벤라트 성 세미나(Benrather Schlossgespräche) 등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특허법 및 특허침해 관련 세미나·워크숍을 직접 주관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길레 흐라발의 파트너(Partn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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