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고 바우어(Ingo Bauer) 박사는 독일 및 국제적 클라이언트 에게 디자인, 상표뿐만 아니라 모든 엔지니어링 영역의 특허 문제에 중점을 두고 지식, 산업 재산권 분야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잉고 바우어 박사의 특별한 강점은 전체적인 자문 접근 방식과 클라이언트의 특정 요구, 비즈니스 환경 및 목표에 맞게 조정된 개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창의성입니다. 그는 특허 및 디자인 출원 준비와 심사 절차에서 그가 강의하는 모범 사례를 적용합니다. 또한 지적 재산권의 집행과 소송에서 잉고 바우어 박사는 클라이언트의 권익을 대리합니다.
“변리사로서 제일의 중심점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는
지식 재산권의 초안을 더 면밀히 작성하고,부여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잉고 바우어
보호 권리
- 특허 및 실용 신안
- 디자인
- 상표
기술 분야
- 기계 공학
- 의료 기기
- 소프트 웨어
- 전기 공학
- 통신 기술
- 물리학
- 자동차 공학
- 토목 공학
- 레이저 기술
- 자동화 기술
멤버십
- 변리사 회의소
- VPP – 지식 재산권 전문가 협회
- epi – 유럽 특허청 전문 대표자 연구소
- FICPI -국제 지식 재산권 변호사 연맹
수상 과 특허
- 우수 학생상
(우한 공과대학 –학문적 성과 및 해당 분야에 대한 공헌 인정) - 발명가 in EP2621387 B1, EP2716244 B1, US9198703 BB, US8556909 BB, and JP5671620 B2
취미
- 축구
- 피트니스
- 독서
특별 전문 업무
- 모범 사례에 따른 특허 출원 초안 작성
- 보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한 창의적 보호 전략 개발
-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는 특정 초점과 범위로 특허 및 디자인 검색 수행
- 침해자에 대한 경고 /중단 / 거부 서신 작성 및 지적 재산권 집행
- 침해, 무효 분쟁에 대한 공격 방어 및 이의 제기와 항소 절차 처리
- 어려운 검찰 사건 인수
- 독일, 유럽 또는 국제 보호에서 전략적 보호를 위한 디자인 응용 프로그램 및 다중 응용프로그램 준비
- 국제적인 IP 포트폴리오 관리
- 아시아와 관련된 모든 IP 관련 문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
- 종합적인 IP 자문 서비스
전문적 대표
- 유럽 특허청 (EPO)
- 독일 특허 및 상표 관리청 (DPMA)
- 룩샘부르크 지식재산청(OPI)
- 유럽 연합 지식재산청 (EUIPO)
- 세계 지식재산청(WIPO)
- 유럽 통합특허법원(UPC)
- 독일 연방 특허 법정 (BPatG)
- 무효 소송에서 연방 사법 재판소(BGH)
연혁
- 독일 변리사
- 독일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 유럽 변리사
-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 공학 석사(아헨 공과대학)
- 공학 박사Ph.D. (우한 공과대학)
- 경영학 석사 (M.B.A.)
언어
- 독어
- 영어
- 중국어 (만다린)
상세 프로필
바우어 박사(Dr. Ingo Bauer)는 1978년 독일 본(Bonn)에서 태어나 아헨 공과대학교(RWTH Aachen)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2002년 생산기술(Fertigungstechnik)**을 전문으로 한 공학석사(Dipl.-Ing.)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업 중 그는 **프라운호퍼 IPT(Fraunhofer Institute for Production Technology)**에서 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RWTH 아헨 생산공학연구소(WZL)**에서 기계제어 통합 공정 모니터링, **프라운호퍼 ILT(Fraunhofer Institute for Laser Technology)**에서 레이저 용접 공정 모니터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졸업 논문은 RWTH 아헨의 **레이저공학부 비선형역학 및 모델링 연구실(Nonlinear Dynamics and Modeling, Chair for Laser Technology)**에서 수행했습니다.
2000년에는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교(Kyoto University of Technology)**에 교환학생으로 4개월간 연구하였습니다.
2002년, 바우어 박사는 생체재료(Biomaterials) 연구를 위해 미국의 프라운호퍼 CLT, 독일 아헨의 프라운호퍼 ILT, 그리고 **중국 우한공과대학교(Wuhan University of Technology, WHUT)**의 **생체재료공학연구센터(Biomedical Materials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 BMEC)**에서 박사연구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종 생체적합성 재료의 레이저 접합 기술 및 생체적합성 나노입자의 합성과 암세포 상호작용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2006년에는 우한공과대학교(WHUT)로부터 “Distinguished Student Award”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생체모사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나노입자의 간암세포 상호작용(Interactions of biomimetic hydroxyapatite nanoparticles with liver cancer cells)”**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병행하여 수료했습니다.
박사 취득 후 그는 먼저 뒤셀도르프의 국제적 컨설팅 회사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이어서 기계산업 분야의 독일 MDAX 상장기업 이사회 보좌관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그는 곧 북독일의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 R&D 부서로 이직하여 생분해성 임플란트, 전자부품, 외과용 기구의 개념 설계에서 제품 출시까지를 담당했습니다.
4년간의 연구개발 경력을 마친 후, 바우어 박사는 산업재산권 분야로 진출하여 뒤셀도르프 고등법원(Oberlandesgericht Düsseldorf), 독일특허청(DPMA) 및 **연방특허법원(BPatG)**에서 연수를 마치고 독일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유럽특허청(EPO)**에서도 대리인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국내외 기업의 특허 및 디자인 사건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의뢰인과 함께 국내외 지식재산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개발 및 최적화합니다.
특허 및 디자인 출원, 등록 절차 수행, 온라인 플랫폼 판매금지 조치, 침해 경고 및 합의 협상, 특허침해소송 수행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 공인 대리인으로서 국내 및 유럽 내 상표 관련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바우어 박사는 2012년 길레 흐라발(GILLE HRABAL)에 합류, **2019년 파트너(Partner)**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광범위한 기술 전문성,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 경험, 산업계 연구개발 실무 배경, 의료기술(Medical Technology)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결혼하였으며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